1박 2일 캡처
밤새 내린 폭우로 야외 취침팀이 침수 위기를 겪었다.
1박 2일 합류 후 첫 실내 취침을 하게 된 이용진은 “바닥이 이렇게 편했나?”라고 중얼거리며 실내 취침의 달콤한 행복을 마음껏 누렸다.
이기택도 첫 실내 취침의 기쁨을 함께 나눴고, 이준과 문세윤은 새 식구들의 역사적인 실내 취침을 축하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용진은 함께 여행을 시작한 지 곧 두 달이 된다며 감격했다. 문세윤은 “연예대상 축하 공연 한 번 해야지?”라는 농담을 건넸고 이에 이기택은 “KBS에서요?”라는 엉뚱한 대답으로 허당미를 드러냈다.
문새윤은 “다른 방송국 가서 하게?”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함께 웃음을 터트리던 이기택은 “준이 형이랑 같이 할게요”라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7번 국도 여행 여정을 상기하며 “3분 안에 바로 잠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5분 줄 테니까 빨리 자라”라며 코골이를 예고했고 이에 이준과 이용진, 이기택은 미리 준비한 귀마개를 착용한 뒤 깊은 잠에 빠졌다.
여행 내내 내리던 비는 밤새 폭우로 변해 야외 취침 팀을 위험에 빠뜨렸다. 텐트를 촬영하던 카메라까지 침수되자 긴급 이사가 결정됐고, 멤버들은 새벽에 숙소 입구로 텐트를 이동한 뒤에야 잠에 들었다.
방을 습격한 카메라를 가장 먼저 마주한 문세윤이 1등으로 기상했고 뒤이어 눈을 뜬 이기택은 “선크림만 바르겠다”를 허락받은 뒤 기상 미션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