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캡처
지난주에 이어 7번 국도 여행 특집 2탄이 펼쳐졌다.
7번 국도를 따라 주어진 미션을 모두 마친 멤버들이 경주 숙소에 도착했다. 야외 취침 미션을 마치고 잠자리를 준비하던 출연진들은 고소하게 풍겨오는 삼겹살 냄새에 이끌려 한자리에 모였다.
스태프들에 삼겹살 밤참을 즐기고 있는 현장을 급습한 멤버들은 밤참을 걸고 즉석 게임을 제안했다. 돌아가면서 딱밤을 주고받으며 참지 못하는 팀이 패배하는 간단한 룰의 게임이 펼쳐졌다.
이기택의 차례가 되자 딘딘과 문세윤은 “기택이 얼굴에 상처 나면 드라마에 지장 있을 텐데”라며 방해공작을 펼쳤다. 이기택도 “곧 촬영 있어요”라며 방해를 더했고 이에 기세등등하던 스태프는 다소 약해진 딱밤을 날리며 기회를 놓쳤다.
이기택의 차례가 되자 선배 멤버들은 양옆에 붙어 열정 코칭을 시작했다. 밤참을 위해 집중도를 끌어올린 이기택은 플라스틱 스푼에 기운을 쏟어부어 희성 PD가 소리를 내게 하는 데 성공한다.
밤참 파티에 합류할 수 있게 된 멤버들은 하루 중 가장 기뻐하는 리액션과 함께 음식 앞으로 달려들었다. 멤버들은 허겁지겁 삼겹살과 기름에 구워진 김치로 식사를 즐긴 뒤 후식 라면까지 스태프들과 함께 완벽한 밤참을 즐겼다.
식사 중 이기택은 “촬영장 분위기가 많이 편해졌다”라며 가족 같은 분위기 덕분에 적응이 빨랐다고 말했다. 선배 멤버들은 궃은 날씨 때문에 고생이 심했던 이번 촬영이 서로를 많이 알아갈 수 있는 여행이라 더 의미가 있었다며 7번 국도 여행을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KBS 2TV ‘1박 2일’은 대한민국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과 복불복 게임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멤버들의 예측 불가한 케미와 유쾌한 여행기가 매주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