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제주 출신 이예지가 조째즈와 격돌했다.
군에서 강승윤을 마주친 진은 “너무 고생하지 말아라”라며 초코과자 한 박스를 선물했고 이에 강승윤은 “그 사건 이후 생활관에서 영웅이 됐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가수 이예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의 소유자로 올해 만 20세를 맞았다. MC 이찬원은 그동안 불후의 명곡에서 막내를 담당했던 조째즈에게 “막내 탈출을 축하합니다!”라고 외치며 축하를 보냈고 조째즈는 기쁨을 담아낸 인사 세리머니로 웃음을 유발했다.
서울 살이 2년 차 이예지는 “서울살이 중 가장 만족스러운 건 지하철만 타면 어느 공연장이든 편하게 도착한다는 점이다”라며 자신을 공연과 페스티벌 마니아라고 소개했다. 이에 육중완밴드는 “우리도 곧 공연한다”라며 호객에 나섰다.
첫 무대를 채울 이예지의 선곡은 부활의 ‘Lonely Night’. 부활의 5대 보컬 박완규가 부른 5집 앨범 타이틀곡 ‘Lonely Night’은 김태원이 박완규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자극을 받아 만든 곡이다.
조째즈가 부활의 ‘Never Ending Story’로 이예지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조째즈의 지문과도 같은 감미로운 미성의 ‘Never Ending Story’는 무게감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2002년에 발표된 부활 8집 앨범의 타이틀곡 ‘Never Ending Story’는 이별 노래로 알려져 있지만 지켜주지 못한 사람에 대한 미안함이 담긴 곡이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