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강승윤이 BTS 진과 함께 했던 군 생활 에피소드를 풀었다.
이찬원은 강승윤이 군에서 스카우트를 받게 된 계기를 궁금해했다. 강승윤은 군생활을 잘했허 간부에게 부사관 제안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의밴드는 “군생활을 잘하면 뭐든 잘한다”라며 “앞으로 음악 인생이 잘 풀릴 것 같다”라는 덕담을 건넸다.
강승윤이 BTS와 함께 군 생활을 했다는 일화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강승윤은 “훈련병 때 조교가 BTS 진이었다”라고 밝혔다.
진은 강승윤 입대 소식을 접한 뒤 면저 연락했고 팁을 알려줄 테니 함께 조교 생활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군 생활을 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훈련을 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 조교를 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군에서 강승윤을 마주친 진은 “너무 고생하지 말아라”라며 초코과자 한 박스를 선물했고 이에 강승윤은 “그 사건 이후 생활관에서 영웅이 됐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가수 이예지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의 소유자로 올해 만 20세를 맞았다. MC 이찬원은 그동안 불후의 명곡에서 막내를 담당했던 조째즈에게 “막내 탈출을 축하합니다!”라고 외치며 축하를 보냈고 조째즈는 기쁨을 담아낸 인사 세리머니로 웃음을 유발했다.
서울 살이 2년 차 이예지는 “서울살이 중 가장 만족스러운 건 지하철만 타면 어느 공연장이든 편하게 도착한다는 점이다”라며 자신을 공연과 페스티벌 마니아라고 소개했다. 이에 육중완밴드는 “우리도 곧 공연한다”라며 호객에 나섰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