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캡처
록밴드의 전설 ‘부활’ 40주년 기념 김태원 특집으로 꾸며진 불후의 명곡에 강승윤, 김신의밴드, 육중완밴드, 이예지, 이승협&유회승(엔플라잉), 조째즈가 출연했다.
보이그룹 ‘위너’의 리더 강승윤이 3년 만에 불후의 명곡 복귀를 알렸다. 2023년 입대 전 출연했던 회차에서 왕중왕전 티켓을 땄던 강승윤은 예상보다 빨라진 입대로 인해 왕중왕전에 출연하지 못하게 됐다.
이를 아쉬워하던 강승윤은 “출전 자격은 유효한 거 아닌가요?”라며 이의를 제기했다. 하지만 조째즈가 “죄송한데 시효가 지났어요”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팽팽한 기싸움을 예고했다.
MC 이찬원은 강승윤이 군에서 스카우트를 받게 된 계기를 궁금해했다. 강승윤은 군생활을 잘했허 간부에게 부사관 제안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김신의밴드는 “군생활을 잘하면 뭐든 잘한다”라며 “앞으로 음악 인생이 잘 풀릴 것 같다”라는 덕담을 건넸다.
강승윤이 BTS와 함께 군 생활을 했다는 일화가 공개되며 시선을 모았다. 강승윤은 “훈련병 때 조교가 BTS 진이었다”라고 밝혔다.
진은 강승윤 입대 소식을 접한 뒤 면저 연락했고 팁을 알려줄 테니 함께 조교 생활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승윤은 “군 생활을 진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훈련을 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 조교를 하지 못했다”라는 일화를 전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가요계 전설의 명곡을 최정상 가수들이 각자의 개성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의 감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음악이 지닌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