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남궁민과 진아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사극 속 완벽한 몸매를 뽐냈던 상의탈의 신에 대해 남궁민은 “몸무게를 키운 게 아니라 모양만 예쁘게 유지한 결과다”라고 밝히며 “보기와 달리 몸무게는 65kg 밖에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양세찬은 “조선시대에 저런 몸매가 가능할까”라는 장난스러운 핀잔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결혼 4년 차를 맞은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MC들은 남궁민과 진아름의 연애 스토리에 초점을 맞췄다. 남궁민은 “첫 고백에 차였던 경험이 있다”라며 진아름과 첫 만남부터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MC들의 집중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진아름에게 두 달 여간 관심 표현을 꾸준히 하던 남궁민은 어느 날, 큰맘을 먹고 진아름에게 진지하게 만나볼 것을 제안했지만 바로 거절당했다고 털어놨다.
이유를 묻는 MC들에게 남궁민은 “너무 날라리처럼 보였다고 했다”라며 시간이 지난 뒤 진아름에게 들었던 이유를 전했다. 당시의 분위기가 궁금해진 MC들은 “어떻게 고백했는지 한번 보여달라”라고 청했다.
남궁민은 껄렁거리는 태도로 “사귈래?”라고 툭 던지며 진아름에게 고백했던 당시를 재연했다. 이에 MC들은 “거절할 만했다”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큰 화제가 됐던 남궁민의 프러포즈 장면이 공개됐다. 식사 중 반지를 꺼내 프러포즈를 하는 남궁민에 진아름은 감격하며 눈물을 보였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