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드라마 ‘결혼의 완성’의 주역 남궁민이 옥탑방을 찾았다.
매번 임하는 작품 캐릭터에 몰입하며 자기 관리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남궁민이 옥탑방 출연을 위해 67kg까지 감량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MC 김숙은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예뻐 보이는 몸무게는 얼마인지?”를 물었다. 이에 남궁민은 “66~67kg일 때가 가장 마음에 든다”라고 답했다.
옥탑방 출연을 위해 원하는 몸무게로 감량을 맞췄다는 남궁민에 MC들은 “몸매 관리를 쉽게 하는 편인지?”를 질문했다. 남궁민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워진다”라는 현실 고민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KBS 토일 드라마 ‘결혼의 완성’의 주역인 남궁민은 이혼을 앞둔 남편을 연기하며 극단적인 외모와 체중관리를 하기보다 드라마 속 현실적인 비주얼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MC 홍진경은 “캐릭터 분석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하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고 이에 남궁민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다”라며 해맑은 웃음을 터트려 현장을 폭소케 했다.
남궁민인 ‘결혼의 완성’에서 대립관계로 출연하는 배우 김대명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일화를 공개했다. 김숙은 “예능 쪽에서 지켜보고 있는 캐릭터다”라며 김대명의 예능감을 탐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