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노시호와 사랑이가 최애 메뉴들로 함께 식사를 즐겼다.
사춘기가 온 사랑이 떄문에 대화가 끊기자 야노 시호아 사랑이는 집으로 향하는 내내 어색해진 분위기 속에서 휴대폰만 바라봤다. MC들은 “사춘기 때는 하루 종일 휴대폰만 보고 있다”라고 공감하며 걱정이 가득한 야노시호를 격려했다.
인터뷰를 통해 사랑이는 최근 시험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제야 딸의 사연을 알게 된 야노 시호는 “그랬구나…”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이가 쇼핑을 나간 사이 야노 시호는 딸이 좋아하는 치즈 떡갈비 요리를 준비했다. 야노 시호는 “일본 사람들이 닭갈비를 좋아한다”라며 사랑이의 최애 식재료인 치즈를 더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고추장에 시판 불고기 양념으로 감칠맛을 추가한 야노 시호의 아이디어는 이연복 셰프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떡갈비 완성 직전 치즈를 넣은 야노 시호는 “5분 뒤면 치즈가 다 녹는데 사랑이가 집에 오지 않는다”라며 귀가가 늦는 사랑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사랑이는 여전히 엄마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야노 시호는 “바로 지금 먹어야 하는데!”라며 한 시간이 넘게 귀가가 늦어지는 사랑이를 걱정했다.
두 손 가득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사랑이를 식탁에 앉힌 야노 시호는 정성을 들여 준비한 치즈 닭갈비를 공개했다. 공항에서부터 하루가 지나도록 제대로 된 소통조차 하지 않던 사랑이는 군침 도는 치즈 닭갈비 비주얼에 만족하는 리액션을 보였고 이에 모녀 사이를 조마조마하며 지켜보던 MC들은 안도의 가슴을 쓸어내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