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야노시호가 사랑이를 위한 치즈 닭갈비를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야노시호는 사랑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랑이와 함께 지내고 있는 외삼촌과 통화하던 야노시호는 “사랑이를 잘 돌봐줘”라고 부탁했다. 이때, 사랑이가 야노시호와 통화를 원했고 “앞으로 부탁한다는 말 하지 마”라고 쏘아붙인 뒤 전화를 끊었다.
당황한 야노시호는 “무슨 일이 있는 건지 전화해서 물어보겠다”라며 다시 사랑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사랑이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야노시호는 “무서워…!”라고 반응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사랑이가 사춘기를 겪고 있어 감정 변화가 하루에도 몇 번씩 뒤바뀐다고 전했다. 이어 “사랑이는 사춘기고 추성훈은 갱년기다”라는 상황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날, 공항으로 사랑이를 마중 나간 야노 시호는 표정이 좋지 않은 사랑이와 마주했다. 사랑이는 엄마를 발견하자마자 원인을 알 수 없는 눈물을 터트렸다.
이유를 물어도 사랑이가 대답을 하지 않는 통에 대화가 끊긴 두 사람은 집으로 향하는 내내 어색해진 분위기 속에서 휴대폰만 바라봤다. MC들은 “사춘기 때는 하루 종일 휴대폰만 보고 있다”라고 공감하며 걱정이 가득한 야노시호를 격려했다.
인터뷰를 통해 사랑이는 최근 시험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제야 딸의 사연을 알게 된 야노 시호는 “그랬구나…”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이가 쇼핑을 나간 사이 야노 시호는 딸이 좋아하는 치즈 떡갈비 요리를 준비했다. 야노 시호는 “일본 사람들이 닭갈비를 좋아한다”라며 사랑이의 최애 식재료인 치즈를 더한 레시피를 공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