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강단남매를 위해 손민수가 특별한 간식을 준비했다.
손민수가 강이의 생애 첫 미끄럼틀 공략을 위해 최애 장난감을 손에 들었다. 장난감에 시선을 고정한 강이는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였고 생애 첫 미끄럼틀 타기에 성공한다.
손민수는 강이를 번쩍 안아들고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이에 방에서 자고 있던 단이가 깨어났고, 다시 현실 육아를 마주하게 된 손민수는 아직 생애 첫 미끄럼틀 공략의 기쁨에 빠져 있는 강이를 뒤로하고 단이에게로 향했다.
강단남매를 위해 손민수가 요거트 간식을 준비했다. 턱받이와 숟가락을 챙기기 위해 손민수가 주방으로 향한 사이 강이는 거실 바닥에 놓인 요거트를 향해 폭풍 질주하며 참사를 예고했다.
간식 타임을 마친 강단남매가 손민수와 함께 한강 나들이를 떠났다. 피크닉 하기 좋은 장소를 찾아낸 손민수는 돗자리를 깔고 강단남매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첫 한강 나들이가 마음에 든 강이는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며 화답했다. 손민수가 꺼낸 수박 도시락을 발견한 강단남매는 동시에 손을 뻗으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강이가 도시락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자 강이도 질세라 옹알이로 응수하며 도시락을 잡은 손에 힘을 줬다. 손민수가 과즙망에 수박을 넣는 사이 강단남매는 수박 도시락을 서로 끌어안고 힘겨루기를 벌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