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강이가 카메라 앞에서 애교 퍼포먼스를 뽐냈다.
기어가기를 주문하는 손민수의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듯 강이는 거실 바닥에 엎드려 배밀이를 선보였다. 손민수의 박수를 따라 열심히 거실을 기어가는 강이에 김종민은 “완벽한 유격 자세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열심히 이동한 강이는 원하는 장난감을 손에 얻었다. 스스로 이동하는 법을 터득한 강이는 거실 이곳저곳을 다니며 호기심을 발동시켰다.
거실 구석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강이는 아이콘택트를 시도하며 음악방송 엔딩 요정 모드를 선보였다. 게스트 미연은 “아기들이 카메라를 좋아한다고 들었다”라며 프로 같은 강이의 아이콘택트에 감탄했다.
손민수는 유아 미끄럼틀을 준비해 거실에 설치했다. 푹신한 계단을 설치하기가 무섭게 강이가 계단 오르기에 도전했다. 손민수는 “8개월엔 아직 어려울 거야”라며 강의의 행동을 말렸다.
하지만 두 다리에 힘을 잔뜩 준 강이는 계단을 하나씩 오르며 미끄럼틀 공략에 나섰다. 게스트 미연은 “커서 뭐가 되려고 그래”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미끄럼틀 등반에 성공한 강이는 미끄럼틀 내리막길에서 멈칫한다. 손민수가 두 팔을 벌려 강이의 생애 첫 미끄럼틀 도전을 응원했지만 강이는 뒷걸음질 치며 선뜻 용기를 내지 못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