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캡처
레슬링 국가대표 김민석 선수와 윤형빈의 스페셜 매치가 성사됐다.
아시안 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는 레슬링 선수 김민석과 그를 응원하는 아내가 말자쇼를 찾았다. 아내는 “남편이 9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라며 김영희를 통해 공개 응원을 부탁했다.
MC 정범균의 제안으로 김민석 선수와 프로파이터 윤형빈의 레슬링 기술 시범이 즉석에서 성사됐다. 김민석 선수는 윤형빈을 어린 아이를 들어 올리듯 번쩍 들어 이리저리 돌리며 묘기에 가까운 기술 시범을 보였다.
윤형빈은 “초등학교 이후로 이렇게 들려본 적은 처음이다”라며 감탄했다. 방청객은 놀라운 에너지를 보여준 레슬링 선수에게 응원이 담긴 환호를 보냈고, 김보성도 “금메달 따으리~!”를 외치며 응원을 더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의리 연예인 김보성이 ‘의리 캠페인’을 공표했다. 김보성은 “의리에는 3단계가 있다”라며 진지한 표정으로 직접 작성한 의리 수칙을 발표했다.
김보성은 “누가 때리면 가서 대신 맞아준다거나 때려주는 게 첫 번째 우정의 의리다”라는 엉뚱한 주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웃음을 참아낸 김영희는 “두 번째도 알려달라”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보성은 “잘못된 범법자한테 우리가 의리를 지킬 수 없으니 공익을 위한 정의로운 의리가 동반돼야 한다”라며 ‘정의의 의리’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는 ‘나눔의 의리’를 강조하며 소외되고 아픈 이들을 위한 의리를 부탁했다.
KBS 2TV ‘말자쇼’는 개그맨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캐릭터로 분해 거침없는 입담을 앞세운 세대 공감 토크쇼다.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 방청객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