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캡처
게스트로 출연한 김보성이 엉뚱한 매력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공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보성이 주식 투자와 의리를 모두 지키려다 전 재산을 잃을 뻔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김보성은 “한 종목의 주식과 의리를 지킨 것뿐이다”라며 의리 하나만 믿고 가는 김보성 스타일 ‘의리 투자법’을 공개했다.
방청석 곳곳에서는 안타까움 섞인 탄식이 이어졌다. 김보성은 “주식으로 날린 대략적인 금액이 강남 집 두 채 정도 된다”라는 손실액을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안겼다.
윤형빈은 “김보성이 버린 종목을 아직 갖고 있었다면 500억 원이다”라며 김보성이 놓친 엄청난 액수를 밝혔다. 씁쓸한 미소를 짓던 김보성은 “주식과 의리는 지키면 안 된다”라는 태세전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보성은 “상장폐지만 5번을 당했다”라는 파란만장한 투자 일화를 전했고, “마지막 남은 종목은 아직 잘 견디고 있다”라며 꼭 투자에 성공해 나눔의 의리를 지키겠노라 다짐했다.
최고 중량급 레슬링 선수와 그를 응원하는 아내가 말자쇼를 찾았다. 아내는 “남편이 9월 아시안 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라며 공개 응원을 부탁했다.
MC 정범균의 제안으로 레슬링 선수와 프로파이터 윤형빈의 레슬링 기술 시범이 즉석에서 성사됐다. 레슬링 선수는 윤형빈을 어린 아이를 들어 올리듯 번쩍 들어 이리저리 돌리며 묘기에 가까운 기술 시범을 보였다.
KBS 2TV ‘말자쇼’는 개그맨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캐릭터로 분해 거침없는 입담을 앞세운 세대 공감 토크쇼다.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 방청객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