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캡처
6일 방송된 ‘말자쇼’에 윤형빈과 김보성이 공감 게스트로 활약했다.
윤형빈은 여섯 번째 사업에 도전 중인 근황을 전하며 보이그룹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희는 "정경미 씨도 알고 있냐"라며 윤형빈 아내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이어 윤형빈이 7년 전 MC 정범균을 데뷔시킨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형빈은 당시 ‘가수 유산균’ 프로젝트에 정범균이 참여하게 된 배경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직장에서는 당당하게 지내지만 집에만 가면 아내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게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접수됐다. 하소연에 가까운 사연을 경청하던 김영희는 옆자리에 앉아서 유난히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는 여성을 발견하고 관계를 물었다.
남편은 아내라고 소개하며 12살 나이차가 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영희는 “퇴근하면 지렁이처럼 들어가야겠네”라는 농담으로 고민을 해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성은 “내가 아내 말을 잘 들었다면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지 않았다”라며 한탄에 가까운 조언을 전했다. 갑자기 끼어든 김보성에 김영희는 “누가 김보성씨 마이크 좀 뺏어요!”라고 버럭 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KBS 2TV ‘말자쇼’는 개그맨 김영희가 소통왕 ‘말자 할매’ 캐릭터로 분해 거침없는 입담을 앞세운 세대 공감 토크쇼다. 정범균과 함께 다양한 주제의 진솔한 이야기를 현장 방청객과 즉석에서 소통하며 진정성 있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