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2
엄정화, 박성웅 주연의 영화 <오케이 마담2>가 내달 12일 개봉한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2020년 개봉한 전편의 배경이 하늘 위 비행기였다면, 이번 <오케이 마담2>는 시원한 바다 위 크루즈로 무대를 옮겨 여름 극장가를 정조준 한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다채로운 재미로 중무장한 코믹 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먼저 전직 레전드 요원이지만 꽈배기 맛집 사장으로 평범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미영(엄정화)과 홈 프로텍터 남편 석환(박성웅)의 반가운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이어 현생 탈출을 꿈꾸며 현민(배정남)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초호화 크루즈에 탑승한 미영의 행복한 모습과 함께 지훈(려운)의 제안으로 뜻밖의 마술쇼에 참여하게 된 미영의 깜짝 변신,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최수영)의 등장과 함께 갑작스레 펼쳐지는 크루즈 납치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 현장은 <오케이 마담2>의 예측불가한 사건을 예고한다.
오케이 마담2
하지만 걱정도 잠시, 레전드 요원의 면모를 뽐내는 미영의 180도 달라진 눈빛부터 전직 국정원 내근직 출신 석환과 크루즈 사수에 목숨 건 이스턴 비너스호의 대표 선아(박진주)의 색다른 조합까지. 크루즈 납치 사건에서 이들이 펼칠 짜릿한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불길을 뒤로하고 과거 미영의 동료 요원 철승(이상윤)까지 등장하며 <오케이 마담2>에 담긴 다채로운 웃음과 액션의 재미를 예고한다.
푸른 바다와 파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강력한 코미디로 중무장한 <오케이 마담2>는 8월 12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