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명탐정 코난' 29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8월 극장에서 개봉하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도시를 위협하며 폭주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 그를 쫓는 바람의 여신 치하야 교통기동대 소대장과 함께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질주하는 코난을 그린 미스터리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 1차 포스터는 오토바이 액션 연출의 레전드 '아키라'의 오토바이 슬라이드를 연상시키는 치하야와 코난의 다이내믹한 포즈가 시선을 강탈한다. 주인공인 치하야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싸이카 운전 실력, 명탐정 코난의 뛰어난 추리력으로 극의 스릴을 두 배로 증폭시킬 것을 예고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광활하고 푸르른 하늘을 배경으로 쓰여진 'ANGEL(엔젤)'과 불길 속에 휩싸인 채 뒤집어진 'ANGEL(엔젤)'의 문자, 천사의 흰 날개와 타천사의 검은 날개가 대조를 이뤄 반전된 두 이미지가 펼칠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부풀게 한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서도 화려한 오토바이 액션과 스피디함을 강조한 역동적인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입부부터 거세게 내달리는 정체불명의 오토바이를 시작으로, 이를 쫓는 치하야와 여타 캐릭터들의 시원한 추격이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연쇄 폭탄 테러 사건을 수사하다가 자신을 희생하고 순직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경찰동기조 마츠다가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이후 재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그의 비장한 표정까지 비쳐 이번 극장판에서 선보일 미스터리와 함께 각 인물들의 인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8월 12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