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캡처
공주아가 조미향 사건 후유증을 겪었다.
기획 회의 진행 중 양현빈(박기웅)은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는 공주아(진세연)를 발견했다. 공주아는 조미향(윤복인) 사건을 떠올리던 중 놀라 흠칫했고 이를 팀원 몇 명이 목격한다.
정신을 차린 공주아는 급히 회의에 집중하며 화제를 돌렸지만 분위기는 이미 어색해진 후였다. 양현빈은 “공대표와 함께 공장 쪽과 수량과 단가 협의해 볼게요”라며 해프닝을 수습했다.
대형 온라인 스토어 입점 미팅 일정이 화두에 올랐다. 직원들은 입점만 따내면 물꼬가 트일 수 있다며 기대를 품었고 이에 양현빈은 “저와 공대표만 믿으세요”라고 답했다.
미팅에 동행하고 싶다는 직원이 의견을 냈지만 양현비는 이를 딱 잘라 거절했다. 이에 발끈한 직원은 “그 정도 기업은 내가 가야 일이 잘 풀리지!”라며 손으로 책상을 내리쳤다.
공주아는 쿵 하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는 모든 직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고 양현빈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공주아를 바라봤다.
수배 중인 조미향이 공기철(김창완)을 찾아왔다. 두 사람이 접촉할 걸 예상한 경찰은 공기철에게 도청장치를 채웠고, 접선을 확인한 뒤 잠복 중인 형사들에게 출동 명령을 내렸다.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 연출 한준서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따뜻한 가족애와 새로운 인연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설렘의 메시지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