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연예계 초보 셰프들을 직접 AS 해주는 ‘이연복덕방’이 문을 열었다.
보조셰프 김원훈과 이연복 셰프는 첫 번째 게스트의 방문을 앞두고 뒷방에 숨어들어가 관찰 카메라로 현장을 몰래 지켜봤다. 이내 배우 남궁민이 첫 게스트로 복덕방을 방문했다.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주방에 들어선 남궁민은 인기척이 없는 현장 분위기에 당황했고 “아무도 안 계세요?”를 조심스럽게 확인하며 주변을 살폈다.
남궁민은 화구 근처에 놓여 있는 미션 카드를 발견했다. 카드에는 남궁민의 실력을 체크할 수 있도록 현장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한 가지의 요리를 완성하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냉장고와 팬트리를 살핀 남궁민은 즉석밥과 달걀, 통조림 참치, 닭가슴살을 챙겼다. 닭가슴살 볶음밥을 목표로 남궁민은 전자레인지에 즉석밥과 닭가슴살을 함께 넣으며 요리를 시작했다.
MC들은 “즉석밥과 닭가슴살 조리 시간이 다른데 한꺼번에 넣었다”를 지적하며 난감해했다. 프라이팬 위에서 볶아지던 요리를 지켜보던 MC들은 “볶음밥이 아니라 죽이다”라며 고슬고슬한 볶음밥 특유의 질감이 사라진 결과물에 웃음을 터트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