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KCM의 서연이 동생 하온이를 향한 진심을 털어놓으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하루가 식사중 아빠 심형탁을 쉬지 않고 부르면서 장어를 달라고 조르며 폭풍 애교를 선사했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장어를 맛볼 때마다 하루는 귀여운 눈웃음을 지어 보이며 행복을 전했다.
하루의 사랑스러운 먹방을 지켜보던 MC 랄랄과 김종민은 "장어 500마리 사줄게!"를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KCM이 딸 서연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몰래카메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불 위에 놓여 있던 인형이 "서연이 누나"라고 말을 걸자 서연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 당황했다.
인형은 "마법에 걸려서 인형이 됐어"라며 자신을 동생 하온이라고 소개했다. 서연은 하온이를 걱정하며 해결 방법을 찾으려 고군분투했고 아이의 순수한 반응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서연은 "아빠가 하온이만 챙길 때 속상해"라며 동생이 태어난 뒤 느꼈던 서운함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이내 "그래도 하온이가 제일 좋아"를 덧붙이며 동생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동생이 인형 속에 갇혀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마음에 걸린 서연은 "미안해, 빨리 돌아와"라며 눈물을 흘렸고 인형을 꼭 끌어안으며 진심으로 하온이를 걱정했다. KCM과 MC 랄랄, 김종민은 눈시울을 붉히며 진한 감동을 느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