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와 심형탁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심형탁과 하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능숙하게 아빠가 패스한 공을 발로 패스하며 주고받던 하루는 흥이 올라 소파 밑으로 볼을 골인시켰다.
골인의 맛을 알아버린 하루는 심형탁이 공을 꺼내면 다시 소파 골대로 골을 차 넣기를 반복했다. 바닥에 엎드려 소파 밑에 들어간 공을 꺼내던 심형탁은 “자꾸 이러면 아빠 허리 나간다”라고 중얼거리며 헛웃음을 터트렸다.
심형탁은 “아이를 낳으면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라며 하루 종일 아이와 온몸으로 놀아주기를 꿈꿨던 한때를 추억했다. 이어 심형탁은 “하루는 하루 종일 지치지 않는다”라며 아들과 밸런스를 맞춰 놀아줄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섰다.
승마에 도전한 하루가 멋진 귀공자 패션을 뽐냈다. MC 랄랄은 “하루는 왕자님 복장이 정말 잘 어울린다”라며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는 하루의 모습에 감탄과 칭찬을 쏟아냈다.
운동을 마친 하루가 심형탁이 준비한 장어 요리 집에 자리를 잡았다. 엄마의 음식 취향을 그대로 닮은 하루는 장어가 식탁에 오르자 기다렸다는 듯 눈빛부터 달라졌고 장어구이 한 마리를 순식간에 먹어치우며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