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강미나가 남자친구 윤정훈 앞에서 끝내 무릎을 꿇은 데 이어 홀로 남겨진 모습까지 공개돼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그려나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윤노아(강미나 분)가 연락이 끊기다시피 한 장거리 연애 남자친구 김구원(윤정훈 분)을 만나기 위해 직접 지방까지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어렵게 재회한 김구원은 반가움 대신 차가운 태도로 윤노아를 대했고, 예상치 못한 그의 반응에 윤노아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온도 차는 장거리 연애에 빨간불이 켜졌음을 짐작하게 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공개된 스틸에는 다시 마주 앉은 윤노아와 김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심스럽게 입을 연 윤노아는 애처로운 눈빛으로 김구원을 바라보지만, 김구원은 담담한 표정으로 마주 앉아 있어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무거운 공기를 짐작하게 한다.
이어진 스틸에서는 윤노아가 끝내 김구원 앞에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인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김구원이 자리를 떠난 뒤 홀로 남겨진 윤노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며, 두 사람의 대화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3회는 29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