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월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액션부터 서사까지 흥미를 자극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서 놓치면 안 될 새로운 포인트를 엿볼 수 있어 기대를 한껏 고조시킨다.
먼저 거미줄 고치에 둘러싸인 채 눈을 뜬 ‘피터 파커’의 스틸은 그에게 이전과는 다른 DNA 변이가 일어나고 있음을 예고한다. 폭주하는 자신의 힘을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 박사를 찾은 ‘피터 파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브루스 배너/헐크’의 등장이 ‘스파이더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리고 ‘피터 파커’는 박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힘을 다시 컨트롤할 수 있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피터 파커’가 아닌 ‘스파이더맨’으로서 만나게 되는 인물들과의 관계도 또 다른 주목 포인트다. 한때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이제는 타인이 되어 버린 ‘MJ’(젠데이아 콜먼)와 ‘스파이더맨’이 함께 있는 스틸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된 것인지 궁금증을 선사한다. ‘스파이더맨’과는 다른 방향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프랭크/퍼니셔’(존 번탈)와의 케미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마지막으로 허공을 가르는 활공 액션부터 여러 상대와 맞서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이번 작품에서 ‘스파이더맨’이 마주할 수많은 위협과 그가 펼쳐낼 스펙타클한 액션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뉴욕을 위험에 빠트리는 다양한 빌런들 외에도 ‘스파이더맨’은 사람들을 조종하는 미지의 존재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형체도 없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이 폭발하는 가운데, 이에 맞서는 ‘스파이더맨’의 액션은 이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강도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9일(수)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