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7월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정진만이 '살아' 돌아온다.
삼촌 ‘정진만’의 죽음을 알게 된 조카 ‘정지안’이 갑작스럽게 킬러들의 공격을 받았던 하룻밤을 그린 <킬러들의 쇼핑몰>.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 이권 감독이 이번 작품의 출발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이다.
이권 감독은 “(시즌1이 끝나고) 시청자들은 ‘그날 정진만은 도대체 어디 있었을까?’에 대해 제일 궁금해 하셨을 것 같다. 그래서 시즌2는 ‘진만’은 그날 무엇을 하고 있었나에서부터 시작을 했다”며 시청자 입장에서 스토리를 펼쳐나갔음을 밝히며 이번 시즌에서 그 궁금증이 풀릴 것임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살아 돌아온 ‘진만’에게 진실을 듣게 된 ‘지안’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빌런의 중심축인 ‘바빌론’은 어디서 온 사람들이며 뭘 하는 곳일까?’ 이런 질문들을 통해 스토리를 잡아 나갔다”며 시즌2에서 펼쳐질 ‘지안’의 각성, 그리고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될 ‘바빌론’의 실체에 대한 호기심도 선사했다.
킬러들의 쇼핑몰
특히 그는 “시즌1에서는 ‘진만’과 ‘지안’이 어떤 관계였는지 보여주었다면, 그 빌드업이 모두 끝난 시즌2에서는 세계관이 더 확장되고 앞으로 계속 달려 나가는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머더헬프’와 ‘바빌론’의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와 한층 강렬해진 액션이 더해져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시즌2에서는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과 ‘바빌론’과의 질긴 악연을 끝내려는 ‘진만’이 더욱 거대해진 적에 맞서며 벌어지는 스펙터클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이 펼쳐진다. 또한 기존 캐릭터들의 더욱 깊어진 모습과 변화,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신선한 매력,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리얼한 액션과 스케일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동욱, 김혜준과 함께 조한선, 금해나, 김민, 정윤하, 현리 등이 출연하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7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