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궁 나들이에 이어 하루가 궁중 음식을 즐겼다.
정1품석으로 하루를 걷게 하려는 심형탁에 관심 없는 하루의 모습에 게스트 곽튜브는 “하루는 왕자 출신이라 관심이 없다”라는 농담을 던졌다. MC 랄랄 또한 “원래 왕자들은 출세에 관심 없고 사당패만 따진다”라며 과거 사극에서 사당패 역을 맡았던 심형탁을 저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각고의 노력 끝에 하루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한 심형탁은 하루를 출셋길에 올려놓는 데 성공한다. 하루는 심형탁의 사인에 이끌려 품계석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하루가 정1품 자리에 도착하자 심형탁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궁 나들이를 마친 심씨 부자가 궁중 음식을 즐겼다. 전복 요리를 맛본 하루는 “냠냠” 소리를 내면서 맛있게 밥을 먹었다. 심형탁은 “오늘 하루가 왕인데 손을 너무 많이 쓴다”라며 허겁지겁 손으로 전복을 집어먹는 하루를 지켜보며 웃음을 터트렸다.
떡갈비를 맛본 하루는 입에 맞았는지 격한 리액션을 드러내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떡갈비를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치운 하루는 다음 타깃으로 갈비찜을 가리켰다.
심형탁이 갈비찜을 접시에 덜어주자 하루는 냉큼 고기 조각을 손으로 집어 입으로 가져갔다. 하지만 아직 뜨거웠던 탓에 끝까지 입에 넣지 못했고 “뜨뜨”라며 뜨겁다는 표현을 해 심형탁에게 신호를 보냈다.
핸디 선풍기까지 동원한 심형탁이 갈비찜을 식혀주자 하루는 기다렸다는 듯 갈비찜 먹방을 시작했다. 아직까지 옹알이에 가까운 표현만 하던 하루는 “맛있다”를 또박또박 말해 심형과 MC들을 감동시켰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