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체육 영재 하루가 축구 실력을 뽐냈다.
심형탁이 하루와 거실 축구를 즐겼다. 심형탁의 패스를 받은 하루는 정확한 아웃사이드킥으로 공을 거실 구석으로 길게 꽂아 넣었다. 하루의 텐션에 기분이 좋아진 심형탁은 추임새를 넣으면서 분위기를 더 끌어올렸다.
패스 연습에 나선 하루는 짧은 호흡으로 오고 가는 공에 적응하다가 헛발질을 했고 결국 엉덩방아를 찧었다.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난 하루는 공을 향해 달려갔고 심형탁이 건네는 패스를 받아 슛을 성공시켰다.
게스트 곽튜브는 “헛다리 드리블을 찼다”라며 하루가 공으로 달려간 뒤 왼쪽 발로 헛다리를 짚은 뒤 오른발로 슛을 차는 타고난 볼 컨트롤 실력을 극찬했다.
심형탁은 “이제 정말 잘 찬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칭찬이 끝나기도 전에 하루는 공 위로 넘어졌고, 심형탁은 엎드린 채로 공을 끌어안고 있는 하루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축구에 이어 야구에 도전한 하루는 심형탁이 건넨 야구 배트를 덥석 잡은 뒤 공을 향해 스윙을 시도했다. “아직 야구는 이르다”라고 예상했던 MC들은 거침없는 하루의 스윙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형탁이 다시 한번 야구 공을 건넸고 하루는 더 정확한 스윙 포즈를 선보이며 체육 영재 다운 면모를 뽐냈다. 하루는 심형탁이 던져주는 공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공을 쥐고 있다가 놓은 뒤 배트를 휘두르는 놀라운 운동신경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