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KBS가 21일(일) 지상파 독점 생중계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튀니지와 일본의 맞대결이 전국 시청률 2.7%(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했다. 월드컵 중계 명가 KBS의 '명품 콤비' 이영표X남현종의 해설답게 전국 시청률은 물론 수도권 시청률과 2049 수도권 시청률까지 전체 1위로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기준 이번 월드컵의 시청자수 누적 순위 TOP 10 경기 중, KBS 중계 경기가 8개를 차지했다.
21일(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각)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가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튀니지와 일본의 뜨거운 승부를 현장에서 생중계했다. 전국 시청률 2.7%를 달성한 이 경기는 수도권 2049 시청률도 0.6%로 관심도를 입증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월드컵 역사상 1000번째 경기이자, 이날 조별리그의 대미를 장식한 F조 2차전 튀니지 대 일본전은 일본의 4대0 압승으로 끝났다. 남현종 캐스터와 함께 중계를 맡은 이영표 해설위원은 경기 시작 전부터 “일본이 4골을 넣을 것”이라며 기막힌 ‘문어’ 예측으로 일본의 낙승을 점쳤다. 일본의 승리가 확정되자 "우리 선수들도 일본 못지않게 멋진 경기를 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부러워하지 않겠다"면서 남은 대한민국의 3차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2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시청자수 누적 순위 TOP10 경기 중 KBS는 1~2위인 한국전 2경기를 포함해 TOP10 중 무려 8개 순위를 독식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KBS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지상파 단독 중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승 1패의 전적으로, 25일(목) 오전 10시 32강 진출을 결정짓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