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세계
24일 개봉하는 영화 ‘짝사랑 세계’가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가 전하는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짝사랑 세계>는 세상을 알기도 전에 세상과 이별한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괴물>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의 특별한 성장 판타지 영화이다. ‘짝사랑 세계’는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가 히로세 스즈, 스기사키 하나, 키요하라 카야 3명이 출연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 시작한 작품이다.
이미 드라마 '아노네', 영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등으로 배우들에 대한 확신을 가진 바 있는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는 프로듀서에게 세 사람이 나오는 영화를 도이 노부히로 감독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강력하게 어필했다. 특히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는 “세 사람이 같은 화면 안에 있는 모습을 상상하자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게 됐다”고 밝혀, 일본이 주목하는 청춘스타들이 보여줄 강렬한 에너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짝사랑 세계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는 각본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영화 ‘짝사랑 세계’에 삽입된 합창곡 '목소리는 바람'의 작사까지 직접 맡았다.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는 이 곡에 대해 “이야기와 연결성도 중요하지만, 어디에나 있을 법한 합창곡으로 존재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되도록 쉬운 말로 아이들이 희망을 노래하는 합창곡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가사에는 젊은 세대를 향한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의 진심도 담겼다. 그는 “나 또한 세상에 나오는 불안, 타인에 대한 공포, 거처로 고민하던 적이 있었다”며 “세 명의 주인공은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다. 그것이 이 아이들의, 세계에 대한 짝사랑의 근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많은 이들을 향한 응원과 메시지가 담긴 이 노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만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짝사랑 세계’라는 제목에서 ‘짝사랑’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쓰이지 않는다.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는 “세상의 많은 부분은 짝사랑으로 이뤄져 있다”며 “대상이 빛나 보이고, 그 안에서 무상의 사랑을 느끼거나, 대가를 바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습은 삶의 방식으로서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작품이 바라보는 ‘짝사랑’은 일방적이거나 이뤄지지 못한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누군가를 향한 순수한 마음, 그리고 삶을 대하는 태도로 확장된다. 그렇기에 제목은 기획 단계에서 곧바로 결정됐다.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는 “영화를 보고 나면 가장 솔직한 타이틀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짝사랑 세계’가 펼쳐낼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가 직접 밝힌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한 영화 ‘짝사랑 세계’는 6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