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19일,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RM(본명 김남준)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RM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 널리 알리고, 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RM은 앞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함께 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하여, 박물관 소장품인 <대동여지도> 원본 그대로를 축소 제작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대동여지도 족자 스페셜 에디션’을 전달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방탄소년단 RM님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와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된 RM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분들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M은 유홍준 관장과 함께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서 선보이고 있는 주제전시 《단원 김홍도, 시대를 그리다》(2026.5.4.~8.2.)를 관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