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지난 18일(목)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6일간의 영화제의 막을 올렸다.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올해 역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방송인 장도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공식 트레일러 상영을 시작으로 공동집행위원장의 개회사와 개막 선언, 메인 후원사인 넷플릭스 축사, 본선심사위원 및 명예심사위원 위촉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여기에 올해 44편의 경쟁작 감독들 역시 참석해 영화제의 의미를 더했다.
공동집행위원장 윤가은 감독은 개회사에서 “이번 영화제에는 총 1,667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단편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창작자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모든 감독, 스태프, 배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올해부터 영화제의 메인 후원사로 함께하게 된 넷플릭스의 강동한 한국 콘텐츠 부문 VP는 “영화 창작이라는 외롭고 막막할 수 있는 도전 안에서 서로를 만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순간들의 집합이 바로 미쟝센단편영화제”라며 “새로운 목소리로 관객을 만나는 창작자들의 눈부신 도전을 넷플릭스가 가장 가까이에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본선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도영, 김형주 감독을 비롯해 오승욱, 이옥섭 감독, 이병헌, 남궁선 감독, 황동혁, 홍의정 감독, 김병우, 박누리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석한 심사위원들은 새로운 창작자들과 작품들을 만날 기대감을 전하며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만의 전통인 명예심사위원단도 자리를 빛냈다.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 배우가 각각 다섯 개 경쟁부문의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돼 감독 심사위원들과 함께 작품 심사에 참여한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며, 경쟁부문 상영을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GV),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