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영화 ‘모아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 기념으로 응원의 월드컵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이다.
공개된 월드컵 포스터는 갈색 축구공 위로 두 날개를 활짝 편 채 아슬아슬하게 중심을 잡고 있는 헤이헤이 캐릭터가 시선을 잡아 끈다. 뒤로는 나무로 만든 골대, 바다와 하늘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모아나’만의 시원하고 청량한 응원 분위기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헤이헤이는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와 함께 모투누이 섬에서 지내는 반려 닭으로 어리바리해 보이는 표정으로 모아나의 근심을 사기도 하지만 망망대해를 항해할 모아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기에 “모아나와 함께 응원의 파도를!”이라는 카피는 전 지구적 축제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열기에 시원한 응원의 물결을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조별 예선부터 치열하게 진행될 경기들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거친 바다로 긴 여정을 떠나야 하는 ‘모아나’의 모험을 떠올리게 해 올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물들일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컵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