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영화>
호러 코미디 <무서운 영화>가 7월 1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무서운 영화>는 할리우드를 인정사정없이 비틀고 풍자하는 코미디 영화로, 시리즈 특유의 유머와 날것 그대로의 슬랩스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작은 <헌티드 하우스> 시리즈, <블랙의 50가지 그림자>, <섹스튜플리츠>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발칙한 코미디 연출력을 증명해 온 마이클 티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는 기존 패러디의 틀을 깨는 한층 더 과감하고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핵불닭보다 아찔한 호러 코미디의 신세계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극장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호러 캐릭터들의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간(M3GAN)>, <스크림>, <서브스턴스> 등 익숙한 공포 영화 속 주인공과 오리지널 출연진, 신규 캐릭터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기괴하면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제대로 선 넘네”라는 강렬한 카피는 세상의 모든 금기와 편견을 깨부수며 정면 돌파하겠다는 <무서운 영화>만의 매운맛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 역시 시작부터 허를 찌르는 전개로 눈길을 끈다. 영화 <겟 아웃>의 최면 장면을 패러디하며 시작하는 예고편은, 시리즈를 이끈 주역인 쇼티(말론 웨이언스), 레이(숀 웨이언스), 신디(안나 패리스), 브렌다(레지나 홀)가 모습을 드러내며 원조 멤버들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영화는 <스크림>, <웨폰>, <서브스턴스>, <겟 아웃>, <스마일>은 물론, 글로벌 메가 히트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까지 가리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패러디하며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유쾌한 재미와 황당무계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역 없는 모두까기 끝판왕의 귀환을 알리는 <무서운 영화>는 오는 7월 1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