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천재성이 돋보였던 펠레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엄마의 반대에도 펠레는 축구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동네 친구들과 함께 ‘맨발의 아이들’이라는 축구팀을 결성하고 하루 종일 헝겊으로 만든 공을 찼다.
어린 펠레가 경험한 건 정식 축구라기보다는 풋살과 유사한 브라질 특유의 거리 축구에 가까웠다. 길거리 축구에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자 소문을 듣고 찾아온 스카우터에 의해 펠레는 유소년 축구팀에 입단하게 된다.
입단 후 3개월이 지날 무렵 훈련 중이던 펠레를 발견한 산투스 FC 1군 감독 ‘룰라’의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다. 펠레는 유소년 축구팀 입단 3개월 만에 1군 성인 팀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뤄낸다. 게스트 최강창민은 “소년 선수를 성인팀으로 바로 올리는 게 말이 안 된다”라며 펠레의 놀라운 재능에 감탄했다.
최강창민은 “마치 장난을 치는 것 같기도 한 발재간이 어마어마하다”라며 화려한 춤사위를 보는 듯한 펠레의 현란한 발재간에 극찬을 보냈다.
축구 영웅 마라도나의 집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경찰은 마약 소지 및 복용 혐의로 마라도나 체포를 시도했다. 한때 마라도나는 이탈리아 마피아와 어울리며 코카인에 손을 댔다.
공공연한 비밀이자 모두가 묵인하던 마라도나의 사생활은 월드컵이 끝나자마자 수사 대상에 올랐다. 15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된 마라도나는 체포 위협을 피해 아르헨티나로 탈출했다.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인류 역사의 정점에 섰던 셀러브리티들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이다. 세상을 떠난 유명인들의 파란만장한 삶과 죽음을 통해 질병과 의학지식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