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세계’
영화 ‘짝사랑 세계’가 주인공들의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짝사랑 세계’는 세상을 알기도 전에 세상과 이별한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괴물>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의 특별한 성장 판타지다. 전하지 못한 마음과 닿을 수 없는 세계를 향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그려낼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들의 특별한 관계를 담아낸 우정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저마다 말하지 못한 마음을 품고 사는 미사키(히로세 스즈), 유카(스기사키 하나), 사쿠라(키요하라 카야)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 눈길을 끈다. 먼저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은 세 사람이 오랜 시간 함께 쌓아온 우정과 깊은 유대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어 밝은 햇살 아래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스틸은 친구이자 가족처럼 서로의 곁을 지켜온 세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보여준다. 특히 12년 동안 한집에서 함께 살아온 미사키, 유카, 사쿠라의 모습은 관객들 역시 한때 가장 소중했던 친구와의 시간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짝사랑 세계’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으로 담아낸 장면들은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와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만들어낼 섬세한 감성을 기대하게 하며, 세 배우가 선보일 특별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히로세 스즈, 스기사키 하나, 키요하라 카야의 특별한 우정과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영화 ‘짝사랑 세계’는 6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