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미야오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AND2BLE (앤더블), BOYNEXTDOOR, CrazAngel, EPEX (이펙스), FIFTY FIFTY, HEART OF WOMAN, IDID (아이딧), izna, MEOVV, Queenz Eye, tripleS (트리플에스), XODIAC(소디엑), 마이티 마우스, 사무엘, 아홉(AHOF), 이젤 (EJel)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확신의 울림 'ECHO' EPEX (이펙스), 도파민 폭발하는 새로운 챕터의 시작 'Sugar High' 아홉(AHOF) 질서와 혼돈 그 사이 기준과 템포 'METRONOME' izna, 세상에 울려퍼질 새로운 노래 'VIRAL' BOYNEXTDOOR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미야오(MEOVV)의 무대도 주목을 받았다. 지난 1일 EP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버닝 업(BURNING UP)'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타이틀곡은 '띠로리(DDI RO RI)'다. 테디(TEDDY)를 비롯 24, 쿠시(KUSH), 빈스(Vince) 등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들이 뭉친 곡이다.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재해석했다. 익숙한 인트로부터 곡의 긴장감을 단번에 끌어올렸다.
미야오는 이날 띠로리 컴백 무대에서 고전 음악이 지닌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인상으로 오늘날 극적인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현해냈다.
이번 앨범엔 '띠로리'를 비롯해 '히트 엠(Hit' Em)', '인 마이 핸즈(In my hands)', '페이보릿 송(Favorite Song)', '리벤지(Revenge)'까지 다섯 개의 신곡이 실렸다.
더블랙레이블은 "'바이트 나우'는 음악 세계 신호탄을 쏘아 올린 첫 번째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에 이어, 미야오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들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