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축구 The Rest is Football
잉글랜드 축구계의 전설 게리 리네커, 앨런 시어러, 마이카 리차즈가 넷플릭스 토크쇼 <중요한 건 축구>를 통해 2026 월드컵 기간 동안 매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레스터 시티 FC, 에버턴 FC,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했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게리 리네커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다 득점자이자 사우샘프턴 FC, 블랙번 로버스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활약하며 명예의 전당에 오를 경력을 쌓은 앨런 시어러, 맨체스터 시티 FC, ACF 피오렌티나, 아스톤 빌라 FC 등에서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와 FA컵 우승을 차지했던 미카 리차즈까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세 진행자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월드컵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도라이버 시즌5: 더 게임 오브 데스 Screwballs: Season 5
상위 99%의 인재들이 모여 각자의 인생 속 희로애락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 <도라이버>가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지난 네 번째 시즌이 ‘더 라이벌’이라는 부제로 서로가 서로의 라이벌이 되거나, 새롭게 등장한 라이벌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이번 시즌 ‘더 게임 오브 데스’의 핵심 키워드는 ‘수명게임’이다.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은 각각 10대, 20대, 30대, 50대, 80대로 설정된 방에 입장한다. 나이가 어릴수록 돈은 없지만 시간이 많고, 나이가 많을수록 시간은 없지만 더 많은 돈이 주어지는 서로 다른 조건 속에서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운과 돈을 걸고 시간을 사야 하는 수명게임에 뛰어든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정교해진 게임 설계 속에서 출연진들은 이번 시즌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활약할 전망이다. <도라이버>의 다섯 번째 시즌을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싸움독학 Viral Hit
<싸움독학>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10대 남학생이 우연히 온라인에 퍼진 자신의 싸움 영상이 돈이 된다는 걸 깨닫고 인생 역전을 위해 싸움을 독학해 나가는 이야기다. 힘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고등학생 ‘시무라 코타’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물론, 아픈 어머니의 병원비까지 홀로 책임져야 하는 힘겨운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친구와 벌인 몸싸움이 우연히 라이브 스트리밍되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코타는 이것이 곧 돈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에 코타는 절망의 구덩이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스트리밍 채널을 개설하고 싸움을 독학하기 시작한다. 스즈카 오지가 주인공 시무라 코타 역을 맡았으며, 미카미 아이, 스고 아라키 등 일본의 실력파 배우들이 주요 인물로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끝까지 살아남아라: 더 정글 Outlast: The Jungle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서바이벌로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던 <끝까지 살아남아라>가 ‘더 정글’이라는 부제의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이번 <끝까지 살아남아라: 더 정글>은 외딴 열대 섬을 배경으로 16명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치열한 서바이벌 경쟁을 담는다. 서로 처음 만난 16명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규칙은 반드시 팀으로 우승해야 한다는 것. 우승한 팀은 100만 달러의 상금을 나눠 가지게 되며, 참가자들은 언제든 자진 탈락하거나 팀을 바꿀 수도 있다. 파나마의 정글 깊숙한 곳에 투입된 참가자들은 거친 야생 속에서 생존을 이어 나가는 동시에 동맹과 배신이 뒤엉킨 치열한 심리전까지 헤쳐 나가야 한다. 더 큰 몫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때로는 다른 참가자의 자진 탈락을 유도하기도 하는 이들. 과연 누가 끝까지 살아남아 우승을 거머쥘 것인지 기대가 모인다.
악의 색깔: 블랙 Colors of Evil: Black
마우고자타 올리비아 소프차크의 베스트셀러 3부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악의 색깔> 시리즈가 첫 번째 작품 <악의 색깔: 레드>에 이어 <악의 색깔: 블랙>으로 돌아온다. 평화로워 보이는 소도시에 부임한 검사 ‘레오폴트 빌스키’는 숲속에서 머리가 잘린 채 이상한 순서로 배열된 시신들을 발견한다. 최소 1년 이상 방치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을 조사하던 그는 사건이 사탄 숭배 의식과 관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성가대 활동을 하던 한 아이가 실종되고, 빌스키는 아이를 찾는 과정에서 도시의 평화로운 겉모습 아래 아주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어두운 비밀과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전편 <악의 색깔: 레드>에 이어 야쿠프 기에르샤우가 레오폴트 빌스키 역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사건의 중심에 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