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지승현이 장모 대신 마을 야유회에 참석했다.
MC 들은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를 손질하고 반찬을 활용해 장작불과 가마솥으로 다양한 음식을 완성하는 지승현의 능숙한 요리 실력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지승현은 요리하는 중간중간 불쑥 튀어나오는 아재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유일하게 “나이가 많아지면 말이 많아진다”라고 공감하던 김재중은 “정말 독특한 캐릭터를 찾아냈다”라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잠시 후, 지승현의 장모가 찾아왔다. 오래 함께 지낸 가족처럼 편안한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친모자 사이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모는 처음 지승현을 만났던 날을 떠올리며 “솔직히 촌스러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곧 “목소리가 정말 좋았다”라는 칭찬을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첫 결혼 소식을 알린지 단 3시간 만에 상견계가 성사됐다는 비하인드가 공개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마을에 야유회가 열린다는 방송이 울려 퍼졌다. 장모는 “사위가 대신 한번 가줬으면 좋겠는데?”를 제안했고 이를 흔쾌히 수락한 지승현은 마을 어르신이 모여 있는 마을 회관을 방문했다.
지승현을 알아본 주민들은 노래를 부탁했고, 지승현은 “제가 배우라서요”라고 양해를 구하는 척 하면서 냅다 트로트를 부른는 반전 매력으로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