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재중과 추성훈이 통돼지 반마리 해체에 도전한다.
김재중의 초대로 먹방을 즐길 줄 알았던 추성훈은 예상과 달리 하루 종일 노동에 투입됐다. 평상 수리와 못질은 물론 통돼지 손질, 떡메치기까지 이어지며 쉴 틈 없는 시간을 보냈다.
추성훈은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김재중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김재중은 “90세 팬이 직접 콘서트장을 찾아온 적도 있다”라는 놀라운 일화를 전했다. 그는 편스토랑 덕분에 팬층이 넓어졌다고 설명했지만, 김재중의 어머니가 “내 덕분이다”라며 자신이야말로 김재중을 1090 아이돌로 키워낸 주역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부탁할 일이 있었다면서 미리 준비해 뒀던 커다란 밥솥에서 갓 지은 찰밥을 꺼내왔다. 상황을 파악한 추성훈은 김재중과 함께 떡메를 칠 준비를 마쳤다.
이론만 완벽한 김재중과 달리 추성훈은 “몇 번 해 본 적 있다”라며 능숙하게 자리를 잡았고, 손에 물을 묻혀 반죽을 다듬는 노하우를 김재중에게 전수했다. MC들은 “뭐든 잘하니까 자꾸 시키고 싶어진다”라며 추성훈의 만능 일꾼 모멘트를 극찬했다.
시범을 보이기 위해 추성훈이 떡메를 내리쳤고, 엄청난 힘의 반동을 견디지 못한 관찰 카메라가 떡 반죽에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믿기지 않는 차력쇼에 현장은 감탄과 폭소로 가득 찼다.
완성된 떡 반죽을 관찰하던 MC 붐은 “이제껏 본 떡 중에서 가장 부드러워 보인다”라며 추성훈의 남다른 파워로 완성된 떡 반죽에 환호했다. 떡에 콩고물을 굴려 맛을 본 김재중의 어머니는 만족스러운 제스처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