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김재중이 절친 추성훈을 초대해 만찬을 즐겼다.
김재중이 13년 지기 지인 추성훈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과거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게 된 이후 직접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을 도와준 적이 있다는 일화를 예로 들며 친분을 증명했다.
추성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희멀건한 짐을 어깨에 짊어진 채 등장하며 기괴한 공포감을 조성했다. 김재중을 위한 선물로 추성훈이 준비한 짐의 정체는 90kg에 달하는 통돼지 반 마리였다.
MC들이 추성훈의 남다른 스케일에 놀라는 사이 김재중과 추성훈은 막힘없이 통돼지 정육 플랜을 짜기 시작했다. 대형 장비를 손에 쥔 추성훈은 김재중 어머니의 조언에 따라 본격적인 해체 작업에 돌입했다.
추성훈은 최근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김재중의 인기를 언급했다. 이에 김재중은 “90세 팬이 직접 콘서트장을 찾아온 적도 있다”라는 놀라운 일화를 전했다.
그는 편스토랑 덕분에 팬층이 넓어졌다고 설명했지만, 김재중의 어머니가 “내 덕분이다”라며 자신이야말로 김재중을 1090 아이돌로 키워낸 주역이라고 주장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재중 어머니는 부탁할 일이 있었다면서 미리 준비해 뒀던 커다란 밥솥에서 갓 지은 찰밥을 꺼내왔다. 상황을 파악한 추성훈은 김재중과 함께 떡메를 칠 준비를 마쳤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