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곽튜브의 아들 태산이가 성장 사진을 촬영했다.
낮잠 시간이 되자 곽튜브는 태산이를 눕히고 모빌에 맡겼다. 곽튜브는 아이가 잘 보이는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했고 태산이도 자연스럽게 TV 시청을 즐겼다.
MC 랄랄은 “사실 아직 TV를 보면 안 되는 나이다”라고 우려했지만 곽튜브는 “안된다는 말도 있지만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로서 함께 볼 수 있는 것들은 일찍 보게 하는 편이다”라는 교육관을 드러냈다.
태산이는 TV에서 금세 모빌로 시선을 이동해 놀다가 어느새 스르르 잠에 들었다. 잠까지 알아서 드는 태산이의 모습에 MC 랄랄은 “정말 순하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태산이의 남다른 운동 능력이 놀라움을 안겼다. 생후 76일 만에 터미타임을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 태산이는 스스로 뒤집기까지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의 배 위에서 거의 2분 동안 자세를 유지한 뒤 힘차게 몸을 뒤집는 모습을 지켜보던 MC 랄랄은 “너무 잘한다. 걷는 것도 남들보다 빠를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곽튜브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류현경이 사진작가로 변신해 태산이의 성장 사진 촬영을 도왔다. 태산이는 튀김과 꿀벌 콘셉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 태산이를 향해 곽튜브와 류현경은 “너무 예쁘다!”외치며 연신 셔터를 눌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