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곽튜브가 생후 76일 아들과 함께 슈돌에 합류했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아들 태산이를 최초로 공개하며 슈퍼맨으로 합류했다. 지난해 5살 연하 일반인 여성과 결혼 후 아빠가 된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아들 태산이와 함께하는 초보 아빠의 일상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태산이는 정말 잘 자는 아기”라며 한 번 잠들면 쉽게 깨지 않는 태산이의 순한 성격을 자랑했다. 실제로 태산이는 생후 76일임에도 12시간 이상 통잠을 자는가 하면, 배가 고플 때를 제외하고는 크게 보채지 않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곽튜브가 짜장면 먹방을 즐기는 중에도 태산이는 깊은 잠에 빠져 있었고, 전동칫솔 소리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낮잠 시간이 되자 곽튜브는 태산이를 눕히고 모빌에 맡겼다. 곽튜브는 아이가 잘 보이는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했고 태산이도 자연스럽게 TV 시청을 즐겼다.
MC 랄랄은 “사실 아직 TV를 보면 안 되는 나이다”라고 우려했지만 곽튜브는 “안된다는 말도 있지만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로서 함께 볼 수 있는 것들은 일찍 보게 하는 편이다”라는 교육관을 드러냈다.
태산이는 TV에서 금세 모빌로 시선을 이동해 놀다가 어느새 스르르 잠에 들었다. 잠까지 알아서 드는 태산이의 모습에 MC 랄랄은 “정말 순하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