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배우 한다감이 가족들을 위해 ‘찰떡이’ 성별공개 파티를 개최했다.
병원 검진을 마친 뒤 배우 한다감은 아이의 성별을 알리기 위해 친정을 방문했다. 한다감의 엄마는 딸의 손을 얹고 태동을 느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날 만큼 기뻤다”라며 손주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성별 공개를 앞두고 한다감은 “갈비찜이나 족발 같은 음식이 당긴다”라고 말했고 이에 한다감의 아빠는 “아들인가 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랄랄이 “혹시 이미 알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묻자 한다감은 “나도 순간 놀랐다. 모르는 척하기 쉽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최근에도 아들 태몽을 꿨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다감의 아빠는 일전에도 먹구렁이가 등장하는 태몽을 한다감 대신 꿨다고 전한 바 있다.
한다감의 엄마는 “어린 한다감은 호기심이 정말 많은 아이였다”라며 추억에 잠겼다. 이어 어린 한다감이 옥상 장독대에 갓 담근 고추장을 손으로 휘저은 뒤 화장품처럼 자신의 얼굴과 친구들 얼굴에 발라 모두를 놀라게 했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한다감은 “고추장이 많이 궁금했나 보다”라며 능청스럽게 자신의 행동을 해명했다. MC 랄랄은 “누가 딸 키우기 쉽다고 했냐”라며 폭소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