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미국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원제:Whalefall)가 10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컨셉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는 길이 24m, 무게 60톤에 달하는 거대한 향유고래에게 통째로 삼켜진 한 남자가 산소가 모두 소진되기 전, 단 60분 안에 탈출해야 하는 극한의 생존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2026년 퓰리처상 수상 작가 다니엘 크라우스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자, 뉴욕타임스∙NPR∙아마존 선정 2023 최고의 책으로 꼽힌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독창적인 콘셉트와 숨 막히는 생존 서스펜스를 스크린에 구현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거대한 향유고래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한 남자의 절체절명의 순간을 담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압도적인 크기의 향유고래와 그 앞에서 한없이 작아 보이는 인간의 대비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래에 먹힌 남자’라는 파격적인 부제는 살아 있는 채 거대한 향유고래에게 삼켜진 남자의 이야기를 단번에 각인시키며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남은 산소는 단 60분. 산 채로 삼켜졌다”라는 카피는 제한된 산소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극한의 생존 사투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아버지 ‘밋’(조슈 브롤린)과 아들 ‘제이’(오스틴 에이브람스)가 함께했던 순간들을 회상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갑작스러운 물살에 휩쓸린 ‘제이’가 거대한 향유고래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입이 닫히기 전 탈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고래의 이빨을 붙잡고 버티는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하지만 ‘제이’는 결국 거대한 목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며 고래의 뱃속에 갇히고 만다.
이어 “살 놈은 살아남는다”라는 아버지의 목소리와 함께 어둠에 잠긴 고래의 뱃속에서 산소 호흡기를 잃은 채 공포에 휩싸인 ‘제이’의 모습이 펼쳐지며 극한의 생존 위기를 예고한다. 특히 산소가 점점 줄어드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이’의 처절한 몸부림은 과연 그가 고래의 뱃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강렬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그는 산소가 바닥나기 전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파격적인 설정과 극한의 생존 서스펜스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오스틴 에이브람스, 조슈 브롤린이 출연하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는 2026년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