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백의 역사'에서 열연을 펼친 신은수가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신은수는 8일 열린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로 신인여우상을 품에 안으며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1977년에 첫 개최되어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영화의 지속적 기술 감각을 유지하고 새로운 스크린 얼굴을 찾는 데 목적을 둔 영화제다.
신은수는 '고백의 역사'에서 주인공 박세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특유의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물론,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은수는 "'고백의 역사'는 정말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고 저의 모든 에너지를 끌어다 쓸 수 있는 '세리'를 만나 행복했다"라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고백의 역사’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뿌듯함을 알려준 영화였다. 남궁선 감독님을 비롯한 함께한 동료 배우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