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코리아
7월 개봉하는 김민하, 김주령,안서현 주연의 영화 <하나 코리아>의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국·덴마크가 공동제작한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하나 코리아> 2차 포스터는 낯선 한국에 도착해 국정원 심문을 받고 있는 탈북 여성 ‘혜선’의 모습이 강렬하게 담겨 깊은 인상을 남긴다. 먼저 ‘혜선’의 옆모습을 깊게 담아낸 2차 포스터 용기 버전은 “앞으로 나아갈 용기”라는 카피가 더해져 새로운 삶 앞에 선 인물의 불안과 용기를 동시에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2차 포스터는 김민하의 강렬하고 압도적인 감정선을 느낄 수 있게 해 특별함을 더한다. 김민하는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단단한 결심을 보여주는 눈빛으로 감정을 전달하며 <하나 코리아>를 통해 보여줄 그의 열연에 기대감을 높인다.
하나 코리아
이와 함께 공개된 <하나 코리아> 티저 예고편은 국정원 심문을 받는 ‘혜선’의 모습으로 시작하고, 김민하가 대사 없이 다양한 표정으로 낯선 공간에 놓인 ‘혜선’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보여줘 김민하의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가장 막막했던 순간들에 엄마가 해주셨던 말을 떠올리면서 버텼어요”, “독사처럼 살아라”라는 ‘혜선’의 내레이션과 함께 ‘혜선’의 감정 변화를 담아낸 모습들이 9분할 화면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혜선’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모습도 9분할로 담겨 영화 속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곳을 언젠가 내 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라는 ‘혜선’의 질문과 함께 회색빛 낯선 서울의 풍경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된 ‘혜선’의 순간을 담아내 앞으로 그의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하나 코리아>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플래시 포워드 부문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덴마크 영화감독 프레드릭 쇨베르가 각본과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탈북 여성 ‘혜선’의 삶과 성장을 북유럽 덴마크 감독이 바라본 시선으로 담아내 영화에 대한 색다른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입지를 굳힌 김민하, 대체 불가의 연기파 배우 김주령, <옥자>의 주연 ‘미자’ 역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안서현이 주연을 맡았다.
<하나 코리아>는 7월 8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