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손태진이 이모할머니 심수봉 콘서트 방문에 앞서 도시락 50인분을 준비했다.
가수 손태진이 이모할머니 심수봉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김밥 조공을 계획했다. 손태진은 5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하기 위해 지인에게 도움을 청했다고 밝혔고 모두의 기대 속에 스페셜 도우미의 방문을 알리는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초대 손님으로 손태진과 놀라울 정도로 닮은 외모의 남성이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인공은 손태진의 사촌동생이자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멤버로 활동 중인 성악가 진원이었다.
중저음의 목소리와 외모는 물론 이력까지 손태진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는 진원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신기한 듯 술렁였다.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 진원은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두 사람 모두 노래 경연 프로그램 우승 경력을 보유한 공통점이 공개되며 감탄을 자아냈다.
손태진은 가족 중 음악인이 더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현역 걸그룹 멤버 및 국악 분야에도 인간문화재가 세 명이나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진원에게 간단한 브리핑을 마친 손태진은 “요리 실력이 뛰어난 사람이 더 온다”라며 누군가를 기다렸고, 잠시 뒤 붉은 의상을 차려입은 에녹이 등장했다. 평소 손태진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에녹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설명도 없이 손태진에게 앞치마를 건네받으며 본격적인 김밥 생산에 투입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입소문난 연예계 손맛 스타들이 편셰프에 도전하면서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특별한 비법 레시피를 소개하는 관찰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