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그리고 오정세의 코미디 <와일드 씽>이 와일드한 흥행을 시작했다.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이다.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와일드 씽>은 개봉 첫날 160,748명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117,783명)를 넘어선 것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판매율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더한다.
여기에 실관람객 반응도 뜨겁다. CGV 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9.2점, 네이버 9.01점 등 전 사이트에서 평점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입소문 열풍과 함께 ‘와일드’한 기세로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올여름 극장가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영화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