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강단남매 200일을 기념해 첫 가족 외식을 즐겼다.
배우 한다감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초음파를 통해 찰떡이의 힘찬 심장소리를 듣게 된 한다감은 벅찬 감정이 느껴진 듯 한참 동안 화면을 응시하며 곧 만나게 될 찰떡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를 통해 성별을 확인한 한다감은 부모님 집에 방문해 찰떡이가 아들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아들로 예상되는 태몽을 꿨다고 주장했던 아버지는 뛸 듯이 기뻐하며 내기에서 이긴 기쁨을 표현했다.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강단남매와 함께 첫 외식 나들이에 나섰다. 200일을 맞은 강단남매는 얌전히 의자에 앉아 엄마 아빠가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봤고, 이에 손민수는 “다음 단계로 진화한 것 같다”라며 어느새 듬직하게 자란 쌍둥이의 모습에 감격했다.
MC 랄랄은 “200일의 기적이다”라며 “조금만 견디면 숨통이 트인다”라며 육아에 지친 전국의 부모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종민도 “벌써 200일이 지났다니 시간이 빠르다”라며 육아에 서툴러 갓난 강단남매와 같이 울음을 터트렸던 손민수를 추억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주문한 음식이 모두 도착하자 손민수와 임라라는 “빨리 먹자, 빨리 먹자!”라며 아이들이 얌전할 때 식사를 서둘렀다. 임라라는 새우를 집어 손민수를 먼저 챙겼고 손민수는 같은 새우를 집어 자신의 입에 넣으며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됐다.
임라라는 “옛날에는 새우도 직접 까주더니”라며 반색했고 이에 손민수는 입에 넣었던 새우를 내뱉은 뒤 “다시 태어나서 돌아올게”라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다시 유쾌하게 되돌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