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한다감이 ‘찰떡이’의 성별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출산을 앞둔 한다감이 ‘찰떡이’를 위해 아침 식사로 고단백 소고기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스테이크 소식에 MC들은 “버터에 구우면 고소하고 너무 맛있다”라며 폭발적인 리액션을 보였지만 한다감은 “버터는 쓰지 않는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버터를 쓰지 않는 이유를 묻자 한다감은 “버터는 살이 찐다”라고 답했다. MC 김종민은 “20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라며 일상에 배어 있는 한다람의 남다른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식사를 마친 한다감은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했다. 부모님은 찰떡이의 성별을 두고 내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딸이었으면 좋겠는데 아빠는 태몽을 아들 꿈을 꿨다고 한다”라며 의견이 갈렸다고 말했다.
MC 랄랄은 스튜디오에 출연한 한다감에게 “성별을 확인할 시기가 되지 않았는지?”를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에 한다감은 “방송 최초로 찰떡이의 성별을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채널고정!”을 외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키웠다.
남편과 함께 산책을 즐긴 한다감은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초음파를 통해 찰떡이의 힘찬 심장소리를 듣게 된 한다감은 벅찬 감정이 느껴진 듯 한참 동안 화면을 응시하며 곧 만나게 될 찰떡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를 통해 성별을 확인한 한다감은 부모님 집에 방문해 찰떡이가 아들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아들로 예상되는 태몽을 꿨다고 주장했던 아버지는 뛸 듯이 기뻐하며 내기에서 이긴 기쁨을 표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