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배우 한다감의 47세 임신 비법 식단이 공개됐다.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의 집이 공개되자 MC들은 “다른 집과는 분위기가 다르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한다감은 “아직 육아용품을 준비하지 않았다”라며 슈돌에서 보기 힘든 평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일뿐이라고 설명했다.
기상한 직후 요가로 몸을 푼 한다감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이에 MC들은 “드디어 식단 비법이 공개되는 건지?”라며 눈을 반짝였다. 한다감은 “찰떡이를 임신할 건 이것 때문일지도 모른다”라며 요거트와 함께 용과를 공개했다.
MC 김종민과 랄랄은 의아한 반응을 보였고 이에 한다감은 “용과를 직접 싸왔다”라며 비법 레시피가 가미된 용과를 두 MC에게 선물했다. 랄랄과 김종민은 “확실히 다르다”, “달콤하다”라며 맛있게 용과를 즐겼다.
애피타이저를 마친 한다감은 찰떡이를 위한 고단백 소고기 스테이크를 추가로 준비했다. 스테이크 소식에 MC들은 “버터에 구우면 고소하고 너무 맛있다”라며 폭발적인 리액션을 보였지만 한다감은 “버터는 쓰지 않는다”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버터를 쓰지 않는 이유를 묻자 한다감은 “버터는 살이 찐다”라고 답했다. MC 김종민은 “20년 전과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라며 일상에 배어 있는 한다람의 남다른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식사를 마친 한다감은 부모님에게 안부전화를 했다. 부모님은 찰떡이의 성별을 두고 내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딸이었으면 좋겠는데 아빠는 태몽을 아들 꿈을 꿨다고 한다”라며 의견이 갈렸다고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