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오상진이 아내를 위한 프라이빗 발 마사지샵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앞서 대표 엘리트 방송인, 원조 엄친아 오상진이 신입 편셰프로 출격했다. 교양이면 교양, 예능이면 예능, 배우의 길까지 걸으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훈남의 정석 오상진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25년 경력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위해 ‘오집사’를 자처한 오상진의 웃픈(?) 일상도 함께 전파를 탔다.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과 7살 딸 수아를 위해 요리를 하고 집안일을 도맡아 했다.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였던 김소영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이날은 아내와 딸을 위해 집사 라이프를 자처한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이 둘째 출산을 앞둔 아내 김소영을 위해 특별한 하루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오상진은 김소영 앞에 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 발 마사지를 시작했다.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임산부 마사지법을 따로 공부한 그는 혈자리 위치와 효능까지 막힘없이 설명하며 남다른 준비성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본 이연복은 “역시 엘리트 집사”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영은 오상진의 마사지 스킬에 감탄했다. 김소영은 “동남아에 온 것 같아요. 이렇게 잘 할 줄 몰랐어. 마사지샵 차려도 되겠다”라며 감동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